러시아 방문 비자가 1월 1일부터 면제됐습니다.
한국과 러시아 정부 당국은 작년 11월 한-러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상호 비자면제안에 대해 최종 승인 협약을 맺었다. 이에따라 민간 관광객은 비자없이 상호 입국해 60일간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.
비자 발급 절차가 없어짐에 따라 그동안 기간별 8만원~24만원에 달하는 비자 발급 비용과 절차 등이 없어져 러시아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. 비자 면제 협정과 함께 양국은 2014~2015년을 한·러 상호 방문의 해로 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
한국과 러시아는 양해각서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 및 전문가 대표 등으로 실무그룹 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양국 관광교류 사업 개발 및 공동 홍보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올해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문화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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